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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지 않고 말 잘하는 법 휘둘리지 않는 대화

by 홍시남 2024.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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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상처 받고 힘든 여러분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말빨로 상대방을 휘두르는 법 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말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습니다.

 

당신은 지금 상대 방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있나요?

 

왜 내가 이렇게 상처를 받아야 하는지...

 

아니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나에게 상처주는 상대!!

 

오늘은 말빨로 상대방을 이기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상대를 3분류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상대가 나보다 상급자(강자)인 경우

 

둘째. 상대가 나보다 하급자(약자)인 경우

 

셋째. 상대와 내가 동급자(동등)인 경우

 

우리는 보통 상급자(강자)에게 말빨로 이기는 법을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하급자와 동급자에게도 이기는 법을 알아야

 

상급자를 이기는 법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 이기는 법은 상대방에게 굴욕을 주고 굴복시킨다는

 

이긴다도 있지만 무시 하지 못하고

 

약간 거리감이 있어 말하기가 쉽지 않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예를 들어 친구나 후임(동생)중에도 말을 편하게 하고 막 할 수 있는 상대가 있고

 

얘랑은 친하긴 한데 뭔가 막 할 수가 없는 상대가 있습니다.

 

왜 그런걸 까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말에 힘이 있고 적당한 거리를 두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아...뭔 소리야?? 나 얘랑 거리 없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잘 생각해보면 상대는 저로 하여금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지 않고 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더 힘들고 안좋은 경험 있으실 겁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제일 친한 친구가 제일 어렵습니다.

 

이유는 저에게 소중한 만큼 100% 제 마음을 불태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진짜 베프라고 부를 정도로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매일 붙어 다니고 친구 집에서도 자주 자고 저의 집에서도 자주 자고

 

학원도 같이 다니고 학교도 일부로 같은 학교를 신청 할 정도로 친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때 그 친구가 전학을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가서도 연락하면 되고 가끔 올라오면 보면 되는데...

 

뭔가 몸이 멀어지니까 마음도 멀어졌다고 할까요??

 

아니 너무 소중한 마음이 커서 우리는 떨어진걸 배신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고 가까운 만큼 조금이라도 떨어졌을때 너무 멀어진 느낌이 든것이죠...

 

이처럼 우리는 모든 상대에게 적당한 거리를 두고 행동해야 합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적당한 거리를 둬서 존중이라는 것을 주고

 

싫은 상대에게도 적당한 거리를 둬서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모르게

 

하지만 내가 불편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권투에서도 상대와 너무 붙으면 펀치에 위력이 떨어지듯이

 

상대방을 이기고 싶으면 나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저는 상대방을 이기고 마음대로 하면서 휘둘리지 않는 방법을 책에서 터득했습니다.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며 FACT만 똭!! 쓰여있는 도서

 

홍시남의 자기개발 추천도서 오늘은

 

말 잘 하는 법, 대화의 기술, 대화법, 자족감 높이는 방법, 대화리드하는 법, 자존감 높이는 법 등

 

많은 도움을 주는 추천책

 

다니하라 마코토 지음 / 우다혜 옮김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제가 3번째로 완독한 책으로 심리와 자기개발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꽤 흥미로운 책이였습니다.

 

이 책을 보고 구독자 여러분은 3가지는 확실하게 알고 가실꺼라 생각 합니다.

 

침묵의 중요성기다림의 즐거움, 질문의 위대함을 알려줄 것이며

 

나아가서는 상대방을 내 마음대로 조종하는 기술까지도 얻을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말싸움으로 상대방을 이기고 싶고 조종하고 싶으면 한번 읽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 책에서 제가 느낀 것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서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때 주의해야 할 '잘 못된 몸짓' 이라는 글로 돼어 있지만

 

이 글과 반대로 하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위압감과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1. 몸이 틀어져 있다.

2. 몸을 흔들거린다.

3. 팔짱을 낀 채로 듣는다.

4. 거만한 자세로 듣는다.

5. 머리카락을 만진다.

6.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7.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린다.

8. 말을 자른다.

 

위 8가지 방법으로 상대방을 불쾌하게도 기분좋게도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침묵을 강조합니다.

 

침묵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불안감을 형성하여 상대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하고

 

나 자신은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필살기입니다.

 

막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사람은 처음에는 상대에게 긴장감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조금 지나고 보면 뭔 소리를 하는건지...

 

불분명하고 멍청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에게 침묵하자☆

 

하지만 침묵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블로그로 다 설명은 못해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책을 읽고 진정한 침묵의 힘을 확인해 보십시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시남의 추천도서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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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침묵으로 리드하는 고수의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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